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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 한 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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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흐름 자서전

당신의 삶이,
한 편씩 남습니다

열 이야기를 한 편씩. 모두 모이면 한 사람의 삶이 담긴 자서전이 됩니다.

자서전 견본
이름이 새겨진, 나만의 표지
자서전 견본
나를 만든 사람들 — 관계에서 시작된 이야기
자서전 견본
사진과 목소리까지, 그대로 담깁니다
자서전 견본
살아온 모든 계절이, 한 편씩

견본입니다. 실제 기록은 선생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한 편 한 편이 모여,
삶의 여정이 됩니다

이렇게 채워집니다
한 편씩, 나를 둘러싸 채워갑니다
나 중심 여덟 자리 도장 우주 가운데 나, 둘레에 여덟 자리 도장. 한 편을 마치면 그 도장이 채워집니다. 그때 내가 살던 곳 나를 만든 사람들 배우고 익힌 것들 내가 걸어온 일의 길 함께 살아온 사람들 버티고 일어서던 시간 내 삶에서 빛났던 것들 지금의 나, 남기고 싶은 말 나

한 편을 마치면, 그 도장이 나를 둘러싸 채워집니다

어떻게 진행되나요
다섯 걸음이면 됩니다
열다
기록을 엽니다
첫 이야기를 고르는 시간
묻다
여쭙습니다
열 이야기의 질문
옮기다
말을 옮깁니다
들려주신 그대로
다듬다
함께 다듬습니다
카톡·문자·음성으로
맺다
한 편을 맺습니다
한 구간이 글로 남습니다
내가 이렇게 남습니다
흩어진 기억이 한 편이 됩니다
사진이 기억을 꺼냅니다
한 장이 잊고 있던 이야기를 불러옵니다
내가 쓴 이야기
내 손으로 완성한 한 편
내 이름이 남습니다
맨 앞에 이름이 놓입니다
누구를 위한 기록인가요
한 편이 이렇게 이어집니다
나 자신에게
살아온 시간을 스스로 마주하는 일
나를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부모·배우자·벗, 함께 쓴 이야기
다음 세대에게
오래 남아 전해질 유산
시작하기 전에, 잠시 서랍을 열어보세요
이런 것들이 곁에 있으면, 이야기가 더 깊어집니다
내 인생의 한 장면
다시 봐도 가슴이 뛰는 그 사진
손때 묻은 노트
그때의 글씨가 남아 있는
나의 일기장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문득 떠오른 기억
종이 한 귀퉁이에 적어둔

여행지도가 지금의 관계를 발견하는 길이라면, 편지는 그 관계에 마음을 전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자서전은 그 모든 관계 속에서 살아온 ‘나’를, 한 편의 이야기로 건져 올리는 길입니다.

한 분 한 분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지혜와 시간을 살아오셨습니다. 사랑흐름은 조용히 여쭙고, 귀 기울여 듣고, 그 삶이 한 편의 기록으로 남도록 돕습니다.

사랑흐름은 진단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이야기를 오래 기억되는 형태로 옮겨 드립니다.

돌아보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일입니다. 삶을 이야기로 정리하는 일은 나의 존엄을 세우고, 그 안에서 관계의 의미가 더 선명해집니다. (존엄 치료 연구 · 인생회고 이론을 바탕으로)

열 이야기를 하나씩
열 이야기 가운데 마음 가는 이야기부터 하나씩 남깁니다. 열 이야기가 모이면 한 사람의 삶이 담긴 자서전이 됩니다.
종이로 받아 보시는 일은 따로입니다
완성된 기록은 화면에서 그대로 펼쳐 보시고, 인쇄하거나 파일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종이 결과물로 만들어 드리는 일은 따로 값이 정해집니다.
글은 그대로 둡니다
쓰신 분의 말투를 그대로 존중합니다. 사랑흐름은 맞춤법도 문장도 고치지 않고, 쓰신 그대로 담습니다. 휴대전화 자판의 맞춤법 검사는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종이에 쓰신 글도 불러올 수 있어요
종이에 손으로 쓰신 글도, 만들어 두신 문서도 사진 한 장으로 글자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인쇄된 글은 그대로 불러오고, 손글씨는 초안으로 불러와 고쳐 쓰실 수 있습니다. 불러온 글은 쓰신 분이 원본을 보며 확인한 뒤 올립니다.
사진은 기록을 만드는 데만 씁니다
올려주신 사진은 기록을 만드는 데만 쓰고, 기록과 함께 보관했다가 기록을 지울 때 함께 지웁니다(마지막 이야기를 마치신 날부터 90일). 다른 분이 함께 나온 사진은 그분 마음도 살펴 주세요.
이름을 남기시면 바로 볼 수 있어요
이야기를 마치고 이름을 남기시면 바로 기록 보기에서 보시고, 직접 인쇄하거나 파일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90일 동안 다시 보실 수 있어요
완성한 기록은 마지막 이야기를 마치신 날부터 90일 동안 언제든 다시 보고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뒤에는 저희 손에도 남지 않게 지워집니다.
이름을 남긴 뒤 고치시려면
이름을 남기신 뒤에 고치시려면 서명을 풀고 고친 다음 다시 이름을 남기셔야 합니다(이야기마다 다섯 번까지). 인쇄하실 때 색과 결은 화면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은,
기록될 가치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듯 —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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